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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유방외과 유방암 수술 후 5년, 졸업인가요? 관리 지침 총정리 적어볼게요. 유방암 수술 후 5년, 치료의 끝이 아닌 새로운 관리의 시작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유방센터의 10년 추적 관찰 지침과 5년 이후 달라지는 검사항목 정보를 확인하세요.
유방암 수술 후 5년, 끝이 아닌 '새로운 관리'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유방암 수술을 마치고 항암, 방사선, 그리고 항호르몬 치료까지 하고 있는 저도 환자인데요. 저와 같은 치료를 꿋꿋하게 견뎌오신 환우님들도 진짜 고생 많으시다는 얘길 하고 싶었어요.
이번 글에서는 5년 이후 서울대병원 유방외과 치료는 어떻게 될까? 그걸 좀 알아보려고 해요.
저는 4년차인데요. 이제 1년뒤면 5년으로 졸업, 이라는 말을 듣게 되겠지만 사실 이후에도 많은 걱정이 있거든요.
서울대병원 유방외과에서는 5년이 지나면 어떻게 진료를 이어가게 되고 환자는 무엇을 해야 할지 한 번 적어볼게요. 서울대병원 안내문에 나와 있는것을 참고 했고요.
보통 암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완치'라는 말을 떠올리시곤 하는데요. 하지만 유방암은 다른 암과 달리 5년이 지난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꼭 필요한 질환입니다.
오늘은 서울대학교병원 유방센터의 지침을 바탕으로, 수술 후 5년이 지난 시점에서 달라지는 검진 체계와 관리법을 알기 쉽게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1. 서울대병원 유방외과 유방암 수술 후 5년이 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유방암 수술 후 5년은 그동안 받아온 항암 치료나 방사선, 항 호르몬 치료 같은 보조적인 치료들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시점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병원 진료 체계에도 변화가 생기게 되고요.
그것들이 많이 궁금했어요. 대체 5년이 지나면 어떤 치료를 하게 되고 환자인 저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요.
-집도의 교수님과의 작별: 수술을 해주셨던 교수님 진료는 일단 '졸업'하게 됩니다.
-추적 관찰 진료 시작: 대신 다른 진료 교수님께 배정되어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이어가게 됩니다.
2. 왜 10년까지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보통의 암은 5년 내에 재발이 가장 많지만, 유방암은 드물게 수술 후 10년이 지나서도 재발하는 경우가 보고된다고 합니다.
- 이 부분이 진짜 많은 고민이 되시죠?
사실 저는 매일매일이 걱정일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걱정을 많이 하는 것도 건강에는 좋지 않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그리고 하루하루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대신해야 할 것 같아요.
또한, 최근에는 환자 상태에 따라 항 호르몬 약을 5년 이상 더 오래 복용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의료진들은 최소 10년 정도는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으시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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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방암 수술 후 5년 뒤 검사 내용, 이전과 어떻게 달라질까?
5년 전에는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온몸을 구석구석 살폈다면, 5년 이후부터는 '집중하는 부위'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중점 검사 부위: 수술했던 부위 주변과 반대편 유방을 주로 검사합니다.
-전이 검사를 줄이는 이유: 수술 후 장기간이 지난 분들은 다른 장기로 전이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오히려 증상도 없는데 정기적으로 방사선 검사(CT 등)를 자주 받는 것이 몸에 더 해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유방 영상검사: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유방 촬영이나 초음파 검사는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만약 도중에 평소와 다른 증상이 생긴다면 즉시 정밀 검사를 진행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건 저도 많이 들었던 말인데요.
방사선 검사를 자주 하는 것도 좋진 않다고 해요.
CT, MRI 등 내 몸을 구석구석 자주 보고 빨리 발견하는 것이 좋은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꼭 그런것만은 아니란 얘기를 의사쌤도 해주셨었어요.
정기적으로 꼭 받아야 하는 시기에 미루지 말고 받는 것이 중요!
4. 10년이 지나 완전히 졸업하게 되면?
수술 후 10년까지 아무 문제 없이 건강을 유지하셨다면, 이제 대학병원 유방센터를 완전히 졸업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다음의 방법으로 건강을 관리하시면 됩니다.
-국가 암 검진: 보건소나 일반 검진센터에서 시행하는 정기검진을 꼬박꼬박 받으세요.
-협력병원 이용: 대학병원에서 추천하는 가까운 협력병원에서 관리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만약 이후에 집 근처 어느병원에 가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주치의 쌤에게 물어보고 병원을 추천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대학병원과 협력병원이 꽤 많고요.
그렇게 협력병원에서 진료를 보게 되면 본 병원과도 바로 연결이 가능해서 좋다고 합니다.
-특별한 도움: <장기암생존자 클리닉>
대학병원 진료는 끝났지만, 암 이후의 삶이 걱정되시는 분들을 위해 <장기암생존자 클리닉>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차 암 예방: 유방암 외에 다른 암이 생기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검진해 드립니다.
생활 습관 교정: 암 예방에 좋은 식사법, 운동 방법 등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빠른 연계 시스템: 만약 이곳에서 재발이나 전이 의심 소견이 보인다면, 즉시 다시 수술했던 교수님께 진료가 연결되도록 되어 있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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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유방외과 유방암 수술 후 5년 마치며
유방암 관리는 마라톤과 같다고 해요.
물론 5년이라는 큰 고개를 넘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축하받을 일이지만 앞으로의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것.
하지만 너무 미리 걱정하면서 신경을 쓰는 것은 더 좋지 않고요.
생활습관을 이전과는 다르게 꼭 바꾸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루틴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치료가 힘들었던 만큼 다시 그 이전으로 돌아가면 안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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